2018 쉐보레 볼트 EV 리뷰 특별한 전기차

Posted by 사용자 상상, 현실이 되다
2018.08.24 10:24 해외자동차/GM

국내에서도 이제는 제법 전기차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전기차 시장이 가속화되면 내연기관 차량을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도 지역에서는 제법 많은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었고 지방으로도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어 경제적인 전기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차량은 2018 쉐보레 볼트 EV로 특별한 전기차라는 주제입니다.



볼트 EV의 출발점을 돌아보면 GM이 메이저 자동차 최초로 전기차를 대량생산하는데 성공했는데 배터리 전기차 EV1 모델은 1996~1999년 동안 1117대를 생산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생산 중단되 단종되었지만 EV1이 초석으로 볼트 EV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국내에 판매를 시작했는데 수입 판매로 판매량이 정해져 있어 발빠르게 움직여야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올해에는 국내에 약 5000대 배정 받았지만 연초에 매진되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 현재 국내 전기차 1위는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2위는 쉐보레 볼트EV 입니다. 하지만 최근 코나 EV가 출시되어 시장의 판도가 달라지겠지만 차종이 다르기 때문에 소형 EV차량에서는 볼트가 압도적입니다.


쉐보레 볼트 전기차는 해외에서는 없어서 못사는 초인기 차량으로 공장이 주문 생산을 따라가지 못해 최소 한 달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2019 볼트 EV는 생산대수를 늘립니다.



볼트 EV 생산 라인에는 기존 가솔린 차량 2대가 있었는데 볼트 EV를 혼합 생산하여 연간 9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는데 볼트 EV가 가솔린 라인에 추가되어 보트 EV 1대 팬매 당 약 8000~9000달러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 잘팔리는 차량의 생산량을 줄이고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로 엄청난 손실을 감수하고 시행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2018 쉐보레 볼트 EV는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파워를 발휘합니다.


1회 완충으로 최대 383km 주행이 가능한데 볼트 EV에는 LG전자의 배터리, 모터, 드라이브 유닛이 탑재되어 국내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100% 완충까지 9시간 45분, 80% 급속 충전 약 1시간 입니다.


공인 연비는 복합 5.5km/kWh, 도심 6.0km/kWh, 고속 5.1km/kWh으로 연비도 나쁘지 않습니다.


쉐보레 볼트 EV의 차량의 형태는 MPV로 전장 4165mm, 전폭 1765mm, 전고 1610mm, 휠 베이스 2600mm,으로 국내 카렌스와 비슷한 형태의 차량으로 승용차보다 넓은 공간으로 다목적 차량입니다.



국내 배터리 기술이 도입되어 해외 및 국내에서도 잘팔리는 차량으로 2019년부터 생산량을 늘려 공급에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GM측에서 밝혔는데요 국내에도 더 많이 보급되어 전기차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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