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오딧세이 2018 가격, 제원 종합 리뷰

Posted by 사용자 상상, 현실이 되다
2018.05.08 11:43 해외자동차/혼다

혼다 오딧세이 2018 가격, 제원 종합 리뷰


혼다의 미니밴 올 뉴 오딧세이 5세대 모델은 패밀리카로 경쟁력있는 자동차이다. 하지만 국내 미니밴 시장은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90%이상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있다. 카니발은 저렴한 가격에 효율이 높아 대표적으로 패밀리 자동차와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이러한 압도적인 시장을 뚫기 위해서 혼다는 프리미엄을 걸고 상품성과 안전성을 앞세워 판매 전략을 펼쳤다. 5세대 혼다 오딧세이는 수입 미니밴 3위 내에 들어가는 자동차로 국내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운행하고 있다.



▼ 2018 오딧세이 특징



5세대로 변경되면서 편의와 성능 강화에 주력했다. 먼저 차체는 ACE 바디로 전면부에 충격이 발생하면 충격 에너지를 차량 전체에 골고루 분산시켜 탑승자와 동승자가 받는 충격을 감소시키는 차세대 바디를 적용했다.


캐빈와치


캐빈토크


또한 패밀리카로 많이 활용이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2열과 3열 탑승 공간을 캐빈와치(CabinWatch) 기능으로 운전석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1열에서 말하는 목소리를 2, 3열에 설치된 스피커와 헤드폰으로 들려주는 캐빈토크(CabinTalk)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넓은 실내에서도 아이들의 상태를 체크하고 소통이 가능하다.


2열 매직 슬라이드 시트


최대 8명이 탑승 가능한 오딧세이의 좌석은 2+2+3 또는 2+3+3 구조로 2열 가운데 설치된 시트를 제거하면 좌, 우로 이동이 가능한 매직 슬라이드 기능으로 상황에 맞게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안전 및 편의 사양



안전 사양을 살펴보자면 전, 후방 주차 보조,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3모드).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 차선 이탈 경고, 추돌 경감 제동, 후측방 경보,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 차선 유지 보조,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스노우 모드 등으로 안전성이 뛰어나다.



편의 사양은 TFT 디지털 계기판, 애플카 플레이, 뒷좌석 10.2인치 모니터와 2개의 무선 헤드셋을 포함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핸즈프리/레벨링 메모리 파워 테일게이트, 워크 어웨이 락, 내장형 진공청소기 등으로 편의를 높였다.


또한 넉넉한 트렁크 용량이 장점인데 3열 시트가 장착된 상태에서 1093리터, 3열 좌석을 바닥으로 접으면 2576리터, 2열 좌석까지 분리하면 최대 4000리터 이상의 적재공간이 확보된다.



▼ 2018 혼다 오딧세이 파워트레인, 제원


국내에 판매되는 모델은 3.5리터 직접분사식 SOHC i-VECT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36.3kg.m에 전자식 버튼 타입 10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복합연비는 9.2km/l, 도심 7.9km/l, 고속 11.5km/l의 성능을 발휘한다.



차체크기는 전장 5190mm, 전폭 1995mm, 전고 1765mm에 휠베이스 3000mm의 크기로 기아차 카니발과 비교해보면 전장 75mm, 전폭 10mm, 전고 25mm 넓고 길다. 공차 중량은 2095kg에 연료탱크 용량 73.8리터이다.



▼ 2018 혼다 오딧세이 가격




지난 4세대 가격에서 710만원 상승된 5790만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안전 및 편의 기능 향상과 혼다 센싱이 더해진 가격이다. 카니발과 비교하자면 3.5리터 가솔린 엔진의 강력한 파워와 최첨단 사양이 적용되어 카니발과 충분한 경쟁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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