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ES300h 2019 풀체인지 리뷰

Posted by 사용자 상상, 현실이 되다
2018.10.01 13:31 해외자동차/렉서스

렉서스 베스트셀링 모델인 ES 300h가 풀체인지 7세대 모델로 10월 2일 출시됩니다. 6년만에 완전변경되어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은데 렉서스를 대표하는 하이브리도 차량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S300h 모델은 2017년 국내에 총 8043대 판매로 렉서스 내에서 1위(점유율63.8%)로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019 7세대 풀체인지로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2019 렉서스 ES300h 풀체인지 리뷰!!



렉서스 고유의 전면 스핀들 그릴을 가로에서 세로형으로 모양을 변경해 더욱 고급스러워졌고 더욱 날카로워진 헤드램프에는 처음으로 Full LED가 적용되었습니다. 후면 역시 날렵해진 테일램프로 변경되었고 하단 범퍼 크롬장식이 추가되었습니다.


완전변경된 7세대 es 300h의 특징은 LS와 LC에 적용된 GA-K 플랫폼을 적용하여 비틀림 강성을 높이고 무게중심을 낮춰 주행의 질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차체의 크기가 기존에 비해 커졌고 4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 성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75mm, 전폭 1865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870mm로 전장이 기존 대비 전장 75mm, 전폭 45mm 늘어나고 커졌습니다. 휠베이스도 50mm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엔진으로 가변 시스템이 적용되 연비가 향상되었고 4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총 출력 215마력으로 기존 대비 출력이 향상되었습니다.


국내 공식 연비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약 15km/l 정도의 연료 효율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신 안전 사양 시스템으로는 2세대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가 적용되는데 도로 표지판 인식, 차선 추적 어시스트,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파노라마 뷰 모니터 등이 포함됩니다.


이 외에도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 후측방 경고 시스템, 에어백(10개) 등이 전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됩니다.



해외 모델에 적용된 자동 차선 변경 시스템(LCA), 특히 렉서스에서 세계 최초로 적용한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해 내부 모니터로 확인하는 `디지털 아우터 미러'가 적용 되는데 국내 모델에 적용되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력이 나쁘거나 운전이 미숙한 분들에게는 매우 뛰어난 편의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국내 모델에도 적용되길 기대해봅니다.



실내는 브라운 계열로 부드러우면서 무게감을 실었고 기존과 다르게 돌출형 내비게이션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캠리에 사용된 조작 버튼류를 적용하여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2019 렉서스 ES300h 가격은 풀체인지로 최첨단 사양 및 고급 소재를 적용해 100만원 이상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7세대 모델은 총 4개의 트림으로 기본 모델인 슈프림 5790만원, 럭셔리 6090만원, 럭셔리 플러스 6300만원, 최고급 모델 이그제큐티브 6670만원입니다.



하지만 최고급 사양인 렉서스 ES 300h 이그제큐티브 모델이 국내 인증을 통과하지 못해 출시가 지연되었는데 국토교통부 법령 `제38조 4항 전조등의 광량이 2000루멘을 초과할 경우 워셔 노즐 등의 전조등 닦기를 설치해야 한다.'


이그제큐티브 모델의 헤드램프가 2000루멘을 초과하는데 전조등 세척 장치가 없어 출시가 지연되었습니다. 렉서스 측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법규를 충족시키고 국내 사전 계약자에게 차를 인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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